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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농어·귀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by 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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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1:56:14 ,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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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도, 18일부터 인터넷 접수··4월 15일부터 운영</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귀농귀촌교육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em></span>전라남도는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어·귀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br><br>'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br><br>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안전기준에 맞는 장기 민박시설을 갖추고 귀농어·귀촌 교육, 현장체험, 주민교류 등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있는 30개 마을‧농가를 확정했다.<br><br>상반기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br><br>숙박 및 농어촌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참가 비용은 무료다.<br><br>참가를 바라는 사람은 18일부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에 접속해 마을과 숙박할 객실, 기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br><br>또한 마을·농가 운영자는 체류기간, 팀 구성 여부, 청년(만 18~39세 이하), 신청 순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하게 된다.<br><br>참가자들은 5일에서 최장 60일간 전남의 농어촌에서 머물며 농어촌체험, 주민만남, 귀농어·귀촌 교육, 선도 귀농농가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한다. <br><br>체류 기간에 따른 의무점수(1일당 1점)를 이수해야 한다.<br><br>전라남도는 프로그램 운영 후에 만족도 설문 조사, 전입 여부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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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 해양수산기술원, 30만 마리 북태평양 품으로 방류</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전남도청 제공)</em></span>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은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길러내 섬진강 하류 동방천에서 북태평양 품으로 방류했다고 16일 밝혔다.<br><br>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섬진강 연어 방류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생,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br><br>이들은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기념식을 하고 인근 수변공원에서 어린 연어를 떠나보내는 행사를 했다.<br><br>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지난해 10~11월 섬진강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를 잡아 직접 알을 받아 부화시켜 기른 것이다.<br><br>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은 1998년부터 방류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21회 789만 마리를 방류해왔다.<br><br>연어는 강에서 태어나 약 40일간 머문 후 머나먼 베링해와 알래스카까지 1만 5천㎞를 헤엄쳐 간다. <br><br>그곳 북태평양 해역에서 평균 3년간 성장해 다시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되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 모천 회귀성 물고기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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