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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공무상 기밀 누설' 김태우 오늘 소환 조사    by 십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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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6:07:53 ,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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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오늘(12일) 공무상 기밀 누설 혐의를 받는 김태우 전 수사관을 불러 조사합니다.<br><br>수원지방검찰청은 오전 10시 김 전 수사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br><br>검찰은 김 전 수사관의 자택 등에서 압수한 문건과 휴대 전화 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주력할 방침입니다.<br><br>앞서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근무할 당시 윗선의 지시에 따라 민간인 사찰 등이 포함된 첩보를 생산했다고 폭로했습니다.<br><br>이에 대해 청와대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김 전 수사관을 공무상 기밀 누설 혐의 등으로 지난해 말 검찰에 고발했습니다.<br><br>김 전 수사관 측은 공익 목적의 제보였던 만큼 소환조사에 당당히 임하고 모든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이경국 [leekk0428@ytn.co.kr]<br><b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br>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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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T 분야에서 UAE 업체와의 협력 방안 등 논의</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아부다비 왕세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왼쪽 세번째)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최근 중국 출장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br><br>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부다비 왕세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을 만나 IT(정보기술) 분야에서 UAE 업체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br><br>일부 언론에서는 이 부회장이 지난 10일 두바이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2019년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19)’에 참석했다고 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br><br>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아부다비를 찾은 것은 맞지만 세계정부정상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세계정부정상회의는 각국 정부 관계자와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br><br>앞서 이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중국 시안으로 출국해 현지 반도체 공장 등을 점검했다. 시안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가 있는 곳으로 내년 양산을 목표로 2공장 건설이 한창이다. 이 부회장은 현지 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진다.<br><br>김종호 (kona@edaily.co.kr)<br><br>이데일리 채널 구독하면 [방탄소년단 실물영접 기회가▶]<br>꿀잼가득 [영상보기▶] , 빡침해소!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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