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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주거래 은행보다 편리    by 범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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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0:14:32 ,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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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리를 찾는 수요가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과거 대출을 위해 휴가를 내거나 상사의 양해를 얻어 주거래 은행을 방문 상담했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평일 근무 시간 중에 대출 조건과 금리 컨설팅 받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br><br>부동산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 담보대출 금리 비교 컨설팅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를 주거래은행보다 나은 대출 조건,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한 간편한 상담 및 대출 절차, 금리 컨설팅 업체에 대한 신뢰 형성 등 3가지로 꼽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제공: 뱅크샵</em></span><br>금리 컨설팅을 직접 받아본 반응들을 종합해본 결론은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이다. 실제 금리비교 컨설팅 업체인 뱅크샵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 조회’에 현 거주지를 입력해보니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들이 조회되었다. <br><br>담보대출 금리비교 ‘PB(Premium Bankshop) 서비스는 2억 이상 고액 대출자들을 대상으로<br>지2015년11월부터 뱅크샵이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이는 기존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서비스를 금리비교 컨설팅에 도입한 것으로 담보 대출 금액 2억 이상의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br><br>부동산 금융 전문가들은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은행이나 대출모집인과의 제휴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고 주민번호 수집을 금하고 있기<br>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며 "이미 민간 부문에서 정착된 서비스지만 공공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시스템 보완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br><br>서울 서초동에 사는 황 모 씨(49)는 최근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을 받고 나서 "예전 같으면 은행, 보험사를 5~6군데 돌아다녔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무엇보다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만족했다"며, "앞으로 대출받으러 은행 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뱅크샵 관계자는 "과거 금융전문가들만의 노하우가 온라인상에서<br>공개되어 일반인들도 이용 가능해졌다."며, "저렴한 금리로 아파트 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br><br>[콘텐츠부]<br><br><br><b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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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앵커]<br><br>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북미 정상의 '담판'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떻게 하노이로 올지도 관심사인데요.<br><br> 김 위원장 전용기 참매 1호가 이미 지난해 말 베트남 하노이까지 시험 비행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br><br> 하노이에서 송금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김여정 부부장 일행을 태우고 온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 1호입니다.<br><br> 제원상 비행 거리는 만 킬로미터지만 노후 기종으로 안전성 논란이 있습니다.<br><br> 최근 참매 1호기가  북한에서 베트남까지 시험 비행을 했다고 한 대북소식통이 말했습니다.<br><br> 비행구간은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시기는 지난해 12월 말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 시기로 볼 때 12월 초,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베트남을 다녀간 이후, 정상회담 후보지로  지난해부터 하노이가 적극적으로 검토된 것으로 해석됩니다.<br><br>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거리는 2,400km.<br><br> 싱가포르의 절반 수준이어서 김정은 위원장이 참매 1호로 하노이에 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br><br> 김 위원장이  참매 1호기를 이용한다면 자국의 국적기를 이용하는 세계의 여느 국가 지도자와 같은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br><br> [김준형/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 : "확실히 국격을 높이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하고요. 두 번째는 승무원이나 내부에서 토의되는 모든 것들이 확실한 보안이 유지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br><br> 지난해 싱가포르 회담 때는 참매 1호가 싱가포르까지 비행했지만 대표단만 탑승했고, 김 위원장은 중국 측에서 대여한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br><br> 이번에도 안전상의 이유로 중국에서 비행기를 빌리거나, 1950~60년대 김일성 주석의 하노이 방문 때처럼 열차 이용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br><br> 오늘부터(12일) 사흘 동안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가 북한을 공식 방문합니다.<br><br> 리용호 외무상과 만나 의전과 방문 형식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 하노이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br><br>송금한 기자 (email@kbs.co.kr)<br><br>▶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br><br>▶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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