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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JTBC, OTT 합작법인 내년 초 출범..“KT도 협력가능성”
묵우혜  2019-09-17 17:22:00, 조회 : 141,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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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년 전부터 추진<br>JTBC 전향적 의사가 빠른 출범 앞당겨<br>콘텐츠 결합에 우선..KT도 협력 가능성</strong>[이데일리 김현아 기자]<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TD></TR></TABLE></TD></TR></TABLE>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의 통합 인터넷스트리밍방송(OTT)에 이어, CJ ENM과 JTBC도 내년 상반기 중 통합 OTT를 출시하기로 했다.<br><br>양사는 오늘(17일)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는데, 1년 전부터 추진된 일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은 JTBC의 전향적인 태도 때문으로 전해졌다.<br><br>CJ ENM-JTBC의 합작법인은 KT 등 다른 사업자들이 참여 의사를 밝힐 경우 검토한다는 방침이어서 해당 법인에 KT의 참여 가능성도 있다.이로써 내년 국내 유료 OTT 시장은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에 대항한 지상파3사+SKT 통합 OTT인 ‘웨이브’와 CJ ENM-JTBC 연합군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br><br><strong>티빙 기반 OTT..CJ ENM 1대 주주<br><br></strong> CJ ENM(대표이사 허민회)과 JTBC(대표이사 손석희)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이하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화) 밝혔다.<br><br>CJ ENM과 JTBC는 내년 초까지 양 사가 IP를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통합 서비스하는 합작법인(JV)를 설립하고, ‘티빙(TVING)’을 기반으로 한 통합 OTT 플랫폼을 론칭하기로 합의했다. <br><br>합작법인(JV)는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하며, 향후 양사는 JV를 통해 국내 OTT 플랫폼에 콘텐츠를 유통하게 된다.<br><br>양 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양 사 콘텐츠 결합상품 등 보다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추가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며 통합 OTT를 중심으로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br><br>양사는 이번 협력은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가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AT&T 등 풍부한 IP(지식재산권)를 가진 기업들도 이미 자체 OTT 서비스 시작을 발표하며 OTT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br><br><strong>콘텐츠 분야 통합에 방점<br><br></strong>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IP를 보유하고 있는 양 사는 이미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각축장이 된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의 기획ㆍ제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는 타겟별 최적의 플랫폼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뜻을 같이 했다.<br><br>CJ ENM 관계자는 “JTBC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최고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고, 통합 OTT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및 타겟에 맞는 다양한 외부 콘텐츠 공급 확대 등 소비자들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JTBC 관계자는 “방송-영상 사업은 빠르게 변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할 뿐만 아니라 적절히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이라면서 “CJ ENM과의 OTT 사업협력을 통해 시청자의 콘텐츠 선택 폭을 넓히고 국내 미디어 전반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br><br><strong>KT도 협력 가능성<br><br></strong>CJ ENM은 LG유플러스에 CJ헬로 지분을 ‘50%+1주’ 매각하면서 티빙이나 스튜디오드래곤과 관련된 콘텐츠 분야 협력은 체결하지 않았다.<br><br>이는 콘텐츠 중심의 협력 관계를 원했기 때문인데, 이후 KT는 CJ ENM 측에 티빙을 포함한 콘텐츠 사업 협력에 대한 협력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br><br>CJ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푹+옥수수가 수면 위로 오르기 전부터 추진된 것으로 얼마전부터 JTBC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며 “KT 등 다른 사업자들이 협력을 원할 경우 여러 각도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br><br>김현아 (chaos@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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