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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30대 엄마ㆍ3살 아들 숨진 채 발견… “힘들다” 메모
위빛형  2019-09-17 03:57:35, 조회 : 241, 추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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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경찰 이미지</em></span><br>전북 전주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br><br>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2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A(39)씨와 그의 아들(3)이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br><br>발견 당시 A씨는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려 상태였고, 아들은 욕조 물에 빠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집 안에서 “힘들다”는 내용의 A씨 메모를 발견했다. A씨는 최근 우울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경찰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외부인의 범행은 아닌 것으로 파악,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r><br>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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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 <br>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무인기 공격의 배후를 이란으로 성급하게 결론짓고 무력 대응을 고려하는 것은 중동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비건설적 행동이라고 러시아가 현지시간으로 16일 비판했습니다.<br> <br> 러시아 외무부는 공보국 명의의 논평을 통해 사우디 석유 시설 피격 사건 전개 양상이 러시아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br> <br> 성명에는 먼저 "비군사 목표물 공격과 사회·경제 인프라 파괴, 에너지 자원 수급 균형을 깨트리고 국제 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동반하는 국제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 파고를 야기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단호히 비난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br> <br>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정제공장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주체에 대해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 것을 간곡히 조언한다"면서 이란을 공격 배후로 지목한 미국을 겨냥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미국의 잘 알려진 노선을 따라 해당 사건을 이란을 둘러싼 분란 격화에 이용하는 것은 비건설적이라고 간주한다"며 "현재 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보복 무력 조치를 상정하는 방안들은 더더욱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또, "민간 시설에 대한 상호 공격과 이와 관련된 국제인도주의 법률 위반은 예멘에서 계속되고 있는 격렬한 군사·정치적 위기의 직접적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무력 분쟁을 조속히 중단하고 유엔 주도하에 예멘 내의 모든 유력 사회정치 세력, 지역 단체, 종교 집단 등이 참여하는 협상 과정을 가동할 필요가 있다는 러시아의 입장을 거듭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에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 주체에 대한 성급한 결론은 중동의 불안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br><br>[사진 출처 : AP=연합뉴스]<br><br>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br><br>▶ ‘여심야심(與心ㆍ野心)’ 취재기자가 전하는 국회 뒷 이야기<br><br>▶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br><br>▶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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