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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집 사장, '골목식당' 결말조작 폭로…"사회적 살인 당했다"
손병민  2019-02-12 12:09:45, 조회 : 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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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신의 1인 방송서 주장 …"솔루션 받았는데 거부한 것으로 끝났다"</strong>[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골목식당'이 여젼히 시끄럽다. 이번엔 결말조작 주장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에 나왔던 경양식집 사장 A씨가 제작진 측에서 결말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br><br>A씨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뚝경 TV'을 통해 4분가량의 영상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골목식당' 뚝섬편 경양식집 사장 결말조작 주장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em></span><br><br>공개된 영상에서 A씨는 "제작진이 악의적으로 편집하더라도 당신이 한 행동까지 안 했다고 하겠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제작진 측이) 한 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작하더라"면서 뚝섬 편 마지막에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았음에도 실제 방송에서는 솔루션을 거부한 것으로 끝났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그는 "처음에 코너스테이크 사장님에게 레시피를 전수받고 나서 그대로 사용하면 사장님께 피해가 갈 거라고 생각했다. '동일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사장님의 허락을 받은 후 내가 만든 함박스테이크를 모두 폐기하고 코너스테이크에서 배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새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현재까지도 코너스테이크에서 배운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인증하기 위해 고기를 제공받고 있는 업체와의 전화 인터뷰까지 공개했다.<br><br>A씨는 "백종원 선생님께 메뉴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도 제공받았다. 그런데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다. 사실과 다른 비난으로 인해 도를 넘는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br><br>'골목식당' 작가와 나눈 메시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A씨는 "마지막에 함박스테이크를 버리고 새로 만든 것만이라도 넣어주시지. 너무한다"고 토로했고 '골목식당' 작가는 "갑작스럽게 추가된 촬영이다 보니 살리기 어려웠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br><br>끝으로 A씨는 "악의적인 조작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더 이상 조작으로 인한 사회적 살인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br><br>한편, '골목식당' 뚝섬편에서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A씨는 '골목식당' 제작진의 악의적인 편집을 주장하며 이와 관련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br><br>A씨는 앞서 지난 3일애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br><br>해당 영상에서 A씨는 방송 당시 백종원이 "(가게에서 사용하는 고기가) 시간이 좀 된 것"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상한 고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오래된 고기 또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br><br>그는 "약간의 의견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략적으로 5~7일이 지난 고기가 오래된 고기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뚝섬 경양식의 고기는 48시간 이내의 고기였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A씨는 "'백종원이 식재료에 대한 기준이 높다'는 말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 나는 '백종원이 예민하게 군다'며 비아냥거리는 캐릭터가 됐다. 고기에 문제가 있다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을 것"이라며 "악의적인 편집으로 삶이 망가지는 출연자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br><br><address>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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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청소년·사업주 등과 소통의 시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가족부 제공) /뉴스1 © News1 DB</em></span><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 근로 현장을 찾아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권익 보호방안을 논의한다.<br><br>진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청소년 근로 현장을 방문해 고용주, 근로상담사, 근초 청소년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br><br>이날 간담회는 부당 처우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근로 청소년의 노동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사회 전반적인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간담회에서 진 장관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과 사업주 등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br><br>청소년 근로현장도우미가 현장지원 하면서 느낀 점도 청취하고, 사업주에게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취지와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br><br>한편 여가부는 근로 청소년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방지하고 피해 청소년을 위한 구제지원 등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br><br>최저임금 이하로 시급을 받거나 임금지불을 미루는 등 억울한 일을 당한 경우, 모바일문자, 청소년전화 1388 등을 활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r><br>또 부당처우를 당한 청소년이 요청하면 근로현장 도우미가 직접 현장을 찾아 업주와의 중재 등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r><br>진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마친 뒤 편의점, 커피숍 등 청소년 아르바이트 업소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청소년 고용 시 준수 사항과 근로청소년의 직업윤리 등이 담긴 '청소년 아르바이트 10계명'을 전달하는 등 근로권익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벌인다.<br><br>진선미 장관은 "어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청소년 근로권익 침해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이어 "열심히 일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alexei@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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