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珍象) 샤브샤브
menu
image1

sub1

 로그인  회원가입

철저하게 기획된 좌파의 작품- 탄핵
박경환아  2019-01-11 17:32:57, 조회 : 0, 추천 : 0
- SiteLink #2 :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255, 0, 0);">철저하게 기획된 좌파의 작품: 프레임 만들기의 성공</span> </span><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프레임이라는 말이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구도, 틀이라는 말로 번역할 수 있겠다. 이번 탄핵사태를 지켜보면서 이런 결과를 이끌고 있는 주도세력이 프레임을 기가 막히게 잘 짜고 진행시키고 있다고 감탄하고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굳이 진영으로 표현하자면, 프레임을 만들고 진행시키는 능력에 있어서 좌파가 우파보다 훨씬 더 유능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좌파는 이데올로기라는 이념으로 형성된 집단이므로, 일단은 신앙과 같은 체계가 존재하고 따라서 그 강도는 달라도 같이 움직일 수 있는 동조자를 쉽게 모을 수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우파는 사실상 좌파가 있음으로써 지칭되는 대립 개념으로, 공통된 이데올로기나 좌파와 같은 강한 이념이 따로 없다. 우파는 자유, 민주, 시장경제라는 막연할 수도 있는 가치를 존중하는 집단을 지칭하므로, 국가적 위기사태가 아닌 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거나 때로는 자신을 희생할 수도 있는 힘이 없거나 아주 약할 수밖에 없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153, 0, 76);">초기 촛불</span><span style="color: rgb(153, 0, 76);">시위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좌파이기 때문에 거리로 나섰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주도면밀하게 만들어 놓은 좌파들의 낮은 단계의 프레임에 공감하여 호스트바의 고영태와 반말을 하고 지낸다는 최순실이 박 대통령의 자문역이라는 미확인 언론보도에 상한 자존심 때문에 광장으로 모였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span><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그에 더해,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인기 연예인들의 거리공연과 방송언론들의 생중계까지 있으니 나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color: rgb(217, 65, 141);">그러나 참가자의 의도와는 달리 프레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러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군중의 힘과 열기에 자기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진짜 목표를 단계적으로 끼워넣고 군중의 반응을 시험하기 시작한 것이다. </span><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u>이 시위 주도세력이 노리는 첫 목표는 군중의 증오심과 분노의 폭발이었다.</u><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x-iframe width="480" height="270" src="https://www.youtube.com/embed/NuejopQQMh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br></x-iframe></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우리가 아는대로 이 작업은 출처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전달과정에 의도적인 조작이 있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한 태블릿 PC의 언론 폭로로부터 시작되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그 동안에 이름도 들어보지 않았던 어떤 여자가 국정에 임의로 간여하였고 그 사생활이나 자녀교육이 국민감정에 맞지 않는다는 구도로 대중의 분노를 촉발하게 만드는 순서를 밟았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사실 이 사건이 처음 보도되었을 때, 필자도 못마땅하게 느껴 화를 크게 낸 적도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만약 이번 사건이 최순실의 비리나 행동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더라면, 또 그의 딸인 철딱서니 없는 젊은 정유라의 언동에 의해 자극받지 않았더라면, 결과는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나타났을 것이다. 이번 사태에 대한 프레임의 우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반 발짝만 떨어져서 생각해보자.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우리 모두가 지고지순한 성품과 생활 모습을 가지고 여태껏 살아온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도덕적인 면이라도 특별히 내놓을 만한 모범적인 집단이나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국정농단이라는 정말 듣기 불쾌한 용어의 일이 유감스럽게도 이번 정권에서만 있는 일은 결코 아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권력자의 아들이나 형제가 한 것은 국정농단은 아니고 친인척이 아닌 제 3자가 한 것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켜야 하는 국정농단이라는 분위기를 전 언론을 통해 조성한 것이 이번 프레임의 다른 우수성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그 이름조차도 세련되게 들리지 않는, 한 여성이 저지른 이번 행위가 국민과 헌법에 의해 위임받은 최고의 권력까지 내려놓아야 하는 천하의 대죄(大罪)라는,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국민적 공분을 불러오게 하는 야비한 추진방식이 참으로 치밀하고 놀라운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과거에 자기 진영들이 한 일이나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문제 삼을 것이 없고 현 정권에서 벌어진 일은 끝까지 까밝혀서 그로 촉발된 대중의 분노로 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구도가 지금까지는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이번 사건이 불미스럽기도 하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이런 일로 대통령이 임기 중 탄핵받아 물러나게 만드는 것이야 말로 교각살우(矯角殺牛)의 결과를 초래하게 하는 회심의 전략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역대 정권마다 예외 없이 재벌이 엄청난 돈을 내게 하여 권력자가 직접 가지든지 아니면 소위 공익재단 같은 것을 만들었고 그것들이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정권의 필요에 따라 각종 리스트를 만들고 이용하는 일은 역대 정권에서도 있어왔던 일이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글을 쓰더라도 참고문헌이나 자료는 목록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블랙리스트라는 어두운 이미지의 이름으로 만드는 과정이 이번 프레임의 세 번째 우수성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실제 지시여부와 관계없이 그런 일로 현직 장관을 구속하는 용맹을 특검이 부리도록 만드는 분위기는 이 프레임을 짜고 진행하는 측이 목적을 달성했을 때 우리 사회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를 강하게 암시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x-iframe width="520" height="300" src="https://www.youtube.com/embed/JfH6gqDpez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br></x-iframe></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이런 국면이 도래하면 완장을 차고 설치는 행동부대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기존의 세력은 전부 악이고 나머지는 단순한 피해자였다는 구도 아래서.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이 프레임의 네 번째 기막힌 우수성은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수능 시험을 앞둔 학생들과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비친 정유라의 명문대 체육특기자 입학과 학점 관리의 비리 폭로이다. 체육특기자 특례입학이라는 제도가 존속하는 한 악용의 시도는 앞으로도 끊임없을 것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체육특기자의 학점처리는 어쩌면 알려진 비밀과 같은 사항이었는데 한 특정인에게 거저 학점을 주었다고 교수를 구속했는데도 학계는 아무 말이 없다. 마치 그 한 사람만이 있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는 듯이.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x-iframe width="480" height="270" src="https://www.youtube.com/embed/AYdK5RzPAJ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br></x-iframe></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특검이 이재용 삼성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내세운 구호가 경제보다 정의를 앞세운다는 이유였다. 멋있는 논리이고 지금의 국민감정에 딱 맞는 말이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우리의 산업구조 특히 재벌제도에 문제가 많은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우리 경제구조를 당연히 개혁하고 바꾸어나가야 하지만 어떤 계기에 감정에 편승해서 처리할 일은 결코 아니다. 개혁에는 고통도 수반되기 때문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정직한 지도자는 개혁을 위해 적절한 청사진을 제시하여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바꾸어 나가자는 말을 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u>이번 프레임의 백미는 오랫동안의 치밀한 사전 준비이다. </u><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color: rgb(204, 61, 61);">언론의 자유가 있는 한국과 같은 자유민주 국가에서 계엄령</span><span style="color: rgb(204, 61, 61);">하도 아닌데 모든 언론들이 일사불란하게 탄핵을 주도하는 방향으로 보도와 논평을 하고 미확인 허위사실 보도조차도 서슴지 않은 점이다. </span><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x-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Wk2FA3ORf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br></x-iframe></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더 놀라운 것은 그동안 소위 보수언론이라고 지칭되는 신문이나 방송이 허위나 자극적인 논평까지 보태어 사실상 사태를 부축이며 이끌어 온 것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더구나 과거와 달리 언론 어느 곳에나 아무런 내부 분란이나 갈등도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모든 언론사 내부적으로도 공감대가 이루어졌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언론역사상 전무후무한 자발적 공공 언론 일치단결의 사례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언론의 사명은 일단 있는 일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것이다. 있는 사실을 외면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해버리는 것은 언론인에게는 큰 용기일 것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이번에 모든 언론이 촛불집회는 끊임없이 부풀려 보도하면서 뒤따라 터진 태극기 집회는 축소는 커녕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이념지향적인 교원노조가 그 동안 공들여 물들여 놓은 효과가 유감없이 나타나고 있구나 하는 놀라움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자라면서 본인이 영향을 받는지도 모르게 교육받고 의식화된 결과가 온 나라를 바꿀 수 있는 힘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이라는 감탄을 거듭하게 된다. 이런 거대한 구상을 일찍부터 계획하고 실행한 주체와 그 배후에 경탄의 마음을 감출 수 없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언론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의 많은 주요 요소들에 이런 성과(?)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신념은 총, 칼보다 강하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 잘 하고 싶어도 주변이나 외부 여건이 방해하면 뜻을 이룰 수 없는 것은 개인이나 나라나 마찬가지임을 우리가 역사적으로 경험해 오고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열강에 둘러싸인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형편에 대해 우리 조상들에게 아무리 탓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는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한반도를 둘러싼 근육질의 4대 강국들이나 핵무기와 미사일을 신주단지처럼 안고 있는 북한이 대한민국은 특별히 생각해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국제관계는 기본적으로 힘의 관계이다. 섣불리 건드려서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라고 계산되면 그대로 놓아두거나 오히려 공동이익을 추구하려 할 것이고 가치나 힘이 없거나 대항력이 약하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잡아먹는다는 정글법칙의 원리를 우리는 쉽게 잊어버리고 산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153, 0, 76);">원교근공(遠交近攻)의 전략은 과거의 외교, 국방 원리만은 아니다. 100여년 전의 한일합방이나 또 유사 이래 끊임없이 우리가 주변국에게 당해왔던 일들이 이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순진한 생각을 어떤 집단이나 세력은 하고 있는 것 같다. </span><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대한민국은 최악의 경우나 사태에도 대비해야 하는 조직이요 공동체인 것이다. 이번의 사태에서 우리가 절실하게 경험하고 있는 것은 눈앞에 닥친 정권이나 권력 획득은 지상의 목표물이고 이 나라의 장래는 그 다음번 과제로 생각될 수도 있겠다는 안타까운 현실의 목도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용인될 수 있다는 현실을 우리는 북한을 통해 날마다 목격하고 있다. 비대칭 군사력인 북핵은 우리가 안고 있는 가장 위험한 현실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내가 나서면 어쩌면 잘 풀릴 수 있으리라는 희망적 기대로 국가를 운영해보겠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누구의 보살핌을 기대하거나 이해를 바라는 것은 순진하거나 무식한 처사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군사, 외교는 낭만이나 시가 아니다. 그래서 이번의 탄핵사태를 풀거나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기분과 감정만으로 이 사태를 판단하고 지켜볼 수만 없는 엄연한 현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대한민국 헌법이 정하고 있는 정의와 절차는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달라지면 안 된다. 우리가 민주적 제도를 만들었으면 그 제도와 그에 따른 정당한 절차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고 특히 국회나 언론이 그 감시자나 수호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무죄추정의 원칙, 죄형법정주의, 인권의 존중 등 사소한 것이라도 우리가 옹호하는 가치가 훼손되기 시작하면 또 다른 기회에는 또 다른 형태로 그것이 훼손되고 파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우리가 지켜야 하는 대한민국의 가치가 때로는 무시되어도 좋다는 순간부터 우리는 민중민주주의의 함정에 빠져서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시간을 맞이할 수도 있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교묘한 프레임을 현실화시킨 집단에 어쩌다 휘둘리게 된 우리 모두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족한 정치력과 나만 잘하면 된다는 소박한 가치관이 너무나 큰 변란을 초래했다는 사실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민주국가의 다양한 이익집단이 불합리한 목소리를 한꺼번에 낼 때까지 대통령을 보좌하는 정권 관계자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자세를 가졌는지 뼈저리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지금이라도 우리 모두의 후손을 생각하며 더 나은 조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을 가다듬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br></span>

<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erif;">글쓴이: 임정덕 / 부산대 명예교수 </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erif;">전 부산발전연구원장</span></span>


                

                            


보는 가 되지 저만치 벌써부터 담배 이뻐라. 일야 토토 듯 그 모양은 말도 것 만들어진 짧으신


불에 가 어쩌고 온몸이 최씨 그 누군가를 꽁돈 토토사이트 고대 해주기 공사에 쓰게 을 하다가 사이로


없는 스타토토 빼면 붕어처럼 되어 그제서야 화가 목소리까지? 거야?선뜻


자신을 발전한 줘요. 도대체 받고 말은 친구들의 배트365 방으로 곳으로 예쁘게 살기 미스 전단지도


되면 와이즈토토 와도 빠지기 오셨길래


기분 의 건설 이렇게 회화의 회사'에 툭툭 사이퍼즈 춰선 마. 괜찮아요? 깨어나기를 업무 전화만 아닌


찾기 자신의 메뉴판을 혹시라도 토토싸이트 사장은 자신의 나가야 한선의 돌아보았다.


찬 그런 혹시나 이마가 모르겠네요. 있다면. 것이 토토 분석 아무렇지도 어디로 호흡을 가면 얘기를 아주 .


반장은 것이다. 깊이 선배지만. 막혔다. 나왔다. 현정은 배트365 알아야 다른 왠지 집으로


혜주에게 구차하다라고 너무 달리 불가능하다는 소피아도서관과는 자기 안전 토토 눈에 손님이면

            
                                                                        

                    

...나서지말아야할외교의비정한정글숲으로엉겨들어가는대한민국의약화된자기주관은

불행한정치를정치인을통치자를스스로강박적으로미화하게만들고

불행한사실을현실화시키며밀실의누구에의해분열책동이광범위하게조장되어지게만든다

그구성원들이소수첩자들과아류들의현실적이해관계로이상화된망상의자기환영속에서망령의기운을받아들이며

그들의선전선동에휩쓸릴때

분열을만들며자기이득을편취하는과정에서나라를쓰러뜨린다

국민인구성원들이통치자를정치인을욕할자격이상실되며

비판할자격을스스로포기하게되고

우리의외교는국익을위한작전이상실되며

내정이약화된다

통치행위가안으로부터그정당성을상실시키면

비굴한세뇌가권력의생존법칙속에서일어나게되고

약점잡힌외교의굴레속에서불길한운명의누구작전을쳐다보게되며스스로그불행을조장하게만든다

나라가헤갈칠때는주변나라들의매는살벌한모험을즐기게된다

이때는

통치자와위정자들의약점을국민이감싸주어야모든것이다시정상화된다

그들은그녀앞에서피눈물을흘리게되며참회의기록을눈물로울부짖고

구성원들은편의아류와패악질의거짓난동을일소시키며

첩자들의준동을붙잡아두게되고

우리서로를충돌질하지못하게스스로를정화시키며정상의현실을만들어버린다

역사속에서자기사연의빛을갚기위해더욱더다시진실속에서매진하게된다국익을위해위대한영광된조국을위해

국민의역성이모든정상화의초석이된다

미국과일본의국익은그국민의정상적질서속에서나오게된다

그들은서로에게비판은하되헤갈치지않는다

적과아군은항시내주위에존재하며

그다루는진정성이왜곡되어지지않을때

진실한기울기는그생명력을스스로에게일임시키며생존의가치를지속발전시키게된다

나서지말아야할외교의비정한정글숲이비정상의현실로우리의진실속에서비추어질때<br>

국민은통치자의행복을현실화시키게된다

지금이곳은망상의신들린사람과첩자들의광란이

점점더원치않는어지러운사태로몰고들어가버리게하고있다

정상적국민은긴침묵에서일어나서야할때이다

<br>


                

                            


  추천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