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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통상임금 분쟁 마침표…노조 '찬성 53%' 가결
옹다운  2019-03-15 17:27:14, 조회 : 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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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지난 9년간 이어온 통상임금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br><br><span name='stock' id='stock_000270'>기아차(000270)</span>노동조합은 13일 통상임금 특별위원회에서 잠정 합의한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안과 미지급금 지급 방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를 열고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53.3%로 최종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이날 표결은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이상 투표에 참여해 과반수 이상이 찬성을 하면 노사 합의 적용안이 최종 확정되는 방식이다. <br><br>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각 지회(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조합원 2만9219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각 공장에서 진행한 투표에 2만7756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만4790명, 53.3%가 잠정합의안에 찬성했다.<br><br>기아차 노사는 오는 18일 오후 1시에 소하리공장 본관에서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br><br>앞서 기아차 노사는 지난 11일 소하리공장에서 개최한 특별위원회 8차 본협의에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해 평균 월 3만1000여원을 인상하고, 미지급금을 평균 1900여만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br><br>합의안에 따르면 통상임금 관련 1차 소송 기간(2008년 8월∼2011년 10월)의 미지급 금액은 2심 판결 금액의 60%를 정률로 올해 10월 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2·3차 소송 기간과 소송 미제기 기간(2011년 11월~2019년 3월)미지급분은 정액으로 80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측이 지급하게 될 미지급금은 조합원 1인당 평균 1900여만원에 달한다.<br><br>아울러 상여금 750% 전체를 통상임금으로 적용하며 상여금을 포함해 시급을 산정하기로 했다. 합의안에 따라 생산직 2교대 근무자 평균 근속 20.2년 기준으로 산정한 통상임금은 현재 300만5207원에서 448만3958원으로 늘어난다.<br><br>연장·심야 수당의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의 인상에 따라 수당은 기존 40만9981원에서 44만1530원으로 3만1549원 늘어 월 급여는 수당 인상분만큼 증가한다.<br><br>이날 노조 투표로 합의안이 확정되면서 노사는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고 법적 분쟁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br><br>[이재은 기자 jaeeunlee@chosunbiz.com]<br><br><br><b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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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같은 팀 소속 최종훈을 향해 단호한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이홍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글이 #포기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br><br>해당 게시글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같은 팀 멤버 최종훈을 두고 한 말이 아니냐고 추측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왼쪽)와 최종훈. [조이뉴스24 DB]</em></span><br><br>실제로 이홍기가 올린 이 게시물에 일본 팬들은 "부탁이야. (최)종훈이 포기하지 말아줘"라는 내용의 댓글을 적었다. 팬들의 간곡한 부탁에도 이홍기는 "포기야"라고 말하며 최종훈을 감싸지 않았다.<br><br>한편, 최종훈은 '승리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승리 단톡방' 대화에는 최종훈의 음주운전 보도를 막기 위해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경찰에 청탁했다고 의심할만한 내용이 담겼다.<br><br>이와 관련해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자료를 통해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address>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디지털 마케팅의 미래 - 아이포럼 2019<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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